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 시리즈/캐넌 세계관 (문단 편집) == [[퍼스트 오더]][anchor(퍼스트 오더 타이 파이터)] == 은하제국이 붕괴된 이후 [[퍼스트 오더]]가 창설되며 새로운 기종의 타이 파이터들이 등장했다. [[엔도 전투]]후 30년이 지난 시점이라서 그런지 배색이나 도색이 기존의 타이 파이터와는 확연히 달라졌으며 30년이라는 세월에 따른 기술발전과 제국시대에 개발된 기술들을 적용시켜 전반적인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대표적으로 제국시대의 타이 파이터에는 없었던 방어막의 설치와 내구도의 향상된 것이 그 예다. 덕분에 클래식 삼부작에서는 조금만 피격당하면 바로 화염에 휩싸여서 폭발했지만 깨어난 포스에서는 피격당해도 그냥 폭발하지 않고 그대로 추락해버리는 장면이 많아졌다. 어느 쪽이든 격세지감의 기술력이라고 볼 수 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로그 원]]의 [[슈퍼레이저]] 묘사도 그렇다. 또한 피격당하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통째로 폭발하는게 아니라 솔라패널만 뜯겨져 나가는걸 볼 수있다. 극중에서는 TIE/fo와 TIE/sf 두 기체 전부 아주 자주 등장하며, 특히 포 대머론이 [[저항군(스타워즈)|저항군]] 측에서 최초로 타이 파이터를 조종하는 모습을 보인다. 포는 예전부터 조종해보는 것이 꿈이었다며 다소 설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후에는 직접 X윙을 몰고와서 단번에 10여대를 학살한다. 그래도 초반에 어느정도 활약하는 면도있고 최종전에서는 영상 기준으로 X윙에게 한대도 격추되는 모습이 나오지 않고 역으로 X윙을 몇대씩 격추해대며 앞서 기술된 포의 양민학살 장면을 완전히 빼고나면 일단 영화상 X윙과의 교환비는 1:1에 가까울 만큼 X윙이 타이에게 격추되는 장면이 꽤 나오기 때문에 기존 이미지에 비해서는 꽤 활약하는 편이다. 타이파이터 등장 당시 다른 메카들과 더불어 상당히 많은 팬들이 찡함을 느꼈을 정도로 본 기체가 이 시리즈에 시사하는 바는 크다. 다만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거 답지않게 전체적인 디자인은 거의 변하지 않아서 프리퀄때 쓰던걸 그대로 쓰는 게 아닌가 할정도. 그나마 [[라스트 제다이]]를 통해 새로 나온, TIE/vn은 확실히 많은 차이점을 보여준다. 다만, 다양한 타이 시리즈를 운용하던 것에 비해서 기종은 기본형 타이파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전용기처럼 일부 커스텀 기체가 있는 수준인듯. 없는 예산을 쪼개서 [[스타킬러 베이스]]를 만들고 [[메가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에 [[리서전트급 배틀크루저]]를 양산하고 타이 파이터까지 개량했으면 [[스노크]]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했을지도...[* 20년간 ISD를 25,000척이상이나 뽑아내고 데스스타1, 2를 뚝딱뚝딱 뽑아내던 제국시절에 비하면 돈이 넘치지는 않을것이다. [[퍼스트 오더]] 항목을 보면 이쪽은 30년간 아우터 림과 [[비탐사 지역]]에서 숨어서 세력을 키운 제국잔당으로 [[신 공화국]] 세력권은 당연하거니와 [[은하 협정]]으로 인해서 존재했던 구 제국의 영역이 아닌 곳에서 세력을 키워왔다. 비록 비탐사 지역의 행성들을 점령 원주민들을 노예로 만들어 풍부한 광물들을 채굴하여 비싼값에 팔거나 신 공화국의 친 제국파 의원들을 비롯한 일부 무기상인들과 부자 및 기업들에게 지원을 받았을지라도 20년간 은하의 부를 독식했던 코어월드 경제권에 접근할수 없었으므로 자본이 넘쳤으리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더불어 퍼스트 오더에 합류한 잔당들 중 기존의 타이 파이터를 몰았던 파일럿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당연하게도 이들은 군 양산에 필요한 교관이나 기술 고문으로 들어갈 것이니, 이들에게 익숙한 기종을 개발하는 것이 훈련과 교육에 이득이 되었을 것이다.] [[깨어난 포스]]에서 포 대머론과 핀이 우주선에서 탈출할때 탑승하던 TIE/SF 우주 우세 전투기는 탈출용 낙하산이 배치되어 있다. 조종 시스템 역시 달라졌는데, 구 타이 파이터 계열은 현대의 보잉 여객기에서 볼 수 있는 [[요크]] 조종간을 사용하지만, 시퀄 시대의 타이 파이터들은 양쪽으로 독립된 형태의 조종간을 사용한다. 이 신형 조종간 덕분에 기체 제어 자체가 더 쉬워진 것은 물론, 제어 반경도 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